서해 김씨(西海金氏)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김영렬(金英烈)은 신라 경순왕의 후손으로, 조선 시대에 병조참판을 지냈으며 좌명공신(佐命功臣)에 봉해졌다. 원시조는 신라의 시조 김알지(金閼智)이다.
서해(西海)는 본관(관향)을 의미하며, 이는 고려·조선 시대에 서해도(西海道)로 불렸던 지역, 즉 현재의 황해도 일대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서해 김씨의 인구는 68명으로 기록되어 있어, 한국의 성씨 가운데에서도 매우 희소한 본관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