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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희

서자희는 대한민국의 웹툰 스토리 작가이다. 위키백과 및 관련 언론 인터뷰 자료를 통해 그 활동 이력이 확인되며, 주요 활동 기간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로 기록되어 있다.

개요

서자희는 대한민국 국적의 웹툰 스토리 작가로, 다음 만화속세상(현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다단계판매 고발 성향의 웹툰 《던전 오브 다단계》의 집필을 담당하였다. 작품에서는 작화가 데몬제이와 협업하여 스토리와 작화를 분담하였다.

생애와 창작 배경

서자희는 2014년 가을, 지인의 권유로 서울 소재 다단계업체 사무실을 방문하여 약 7시간에 걸친 권유·압박을 경험한 뒤, 이를 계기로 취재형 웹툰의 구상을 시작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초기에는 온라인 게시글을 중심으로 사례를 수집했으나, 자료의 신뢰도를 보완하기 위해 피해자 및 관계자 대면 인터뷰와 증빙 대조를 병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재 경력

기획안은 2014년 12월경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승인되었으며, 2015년 4월 13일에 1화가 공개되었다. 초기 샘플은 극화체였으나, 플랫폼의 제안에 따라 화면 전환형 포맷으로 전환하면서 도트(8비트) 아트가 가능한 작화가 데몬제이와 협업하게 되었다. 작품의 연재는 2016년 5월 31일 기준 51화에 이르렀으며, 연재 종료 시점에 대해서는 플랫폼 표기와 2차 출처 간 일부 차이가 있다.

작품과 주제

《던전 오브 다단계》는 대학생·취업준비생이 다단계판매의 불법적인 권유 과정에 노출되는 과정을 다루며, 한국 다단계판매에서 관찰되는 전형적 불법 행위(대학생·취준생 표적화 → 지인 네트워크 접촉 및 사무실 초대 → 장시간 설득·합숙형 교육 → 가입·묶음구매·대출 권유 → 포장 개봉·체험 유도를 통한 환불 제한 등)를 서술한 공익적 성격의 작업이다. 작품은 회당 수십~수천 건의 공유를 기록하며 독자 제보와 후속 취재를 촉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시기 칼럼에서는 이를 '합법의 외피 아래에서 청년층의 시간·자원을 소모시키는 구조'를 드러내는 사례로 인용하기도 하였다.

작품 목록

  • 《던전 오브 다단계》(2015–2016, 다음 만화속세상/카카오웹툰) — 스토리: 서자희, 작화: 데몬제이

참고

서자희에 관한 공개 정보는 주로 위키백과 문서와 관련 인터뷰 기사(e.g., 2016년 6월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확인되며, 그 외 개인 신상 정보나 이후의 활동에 대해서는 공개된 공신력 있는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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