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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보

서일보(徐日輔, 1734년 5월 4일 ~ 1804년 1월 3일)는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자(字)는 군찬(君贊)이며, 다른 이름은 일보(一輔)이다. 본관은 대구 서씨로, 달성부원군 서종제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생애

서일보는 서종제의 아들 서명백의 증손이며, 할아버지는 서덕수, 아버지는 신천군수를 지낸 서유호(徐有祜)이다. 어머니는 남익명(南益明)의 딸 의령남씨이다.

1757년(영조 33년) 정성왕후의 상사 때 빈전도감에 참여하면서 관직에 처음 임용되었다. 이후 휘령전참봉, 돈녕부주부, 돈녕부판관, 진안현감, 고양군수, 청풍부사, 평창군수, 금산군수 등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1765년에는 함경도 북청부로 유배되었다가 복직되기도 하였다.

1767년(영조 43년) 달성부원군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서용되었으며, 이후 정조 즉위 후에도 달성부원군 서종제의 제사를 받드는 봉사손으로서 정조의 특별한 예우를 받았다. 1796년(정조 20년)에는 서종제의 봉사손이라는 이유로 통정대부로 승진하고 돈녕부도정에 임명되었다. 이후 공조참의, 부호군, 첨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1804년(순조 4년) 1월 3일에 사망하였다. 순조가 그를 호조참의에 임명한 것은 그가 이미 사망한 이후의 일이었다.

가족 관계

부인은 진사 이성제(李聖濟)의 딸 전주이씨이며, 슬하에 여섯 아들(서정순, 서건순, 서겸순, 서관순, 서항순, 서진순)과 세 딸을 두었다. 사위로는 이재헌, 심능수, 조인순이 있다.

참고 자료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
  • 조선왕조실록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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