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애(徐銀愛 / 徐恩愛)는 대한민국의 공인된 인물들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주로 두 명의 동명이인이 알려져 있다.
첫째는 정치인 서은애(徐銀愛, 1967년 5월 8일~, 경상남도 진주시 출생)이다. 삼현여자고등학교와 상명여자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였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지방자치도시행정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진주여성민우회 대표와 행정자치부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2012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제6대 경상남도 진주시의회 의원으로 처음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제7대(2014~2018)와 제8대(2018~2022) 진주시의회 의원을 지내며 3선 의원으로 활동하였다. 제7대까지는 무소속으로 활동하다가 2017년 1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였으며, 제8대 진주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제도시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였다.
둘째는 동양화가이자 대학교수인 서은애(徐恩愛, 1970년생)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 전공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중국 북경 중앙미술학원에서 수학하였다. 2003년 인시미술공간에서 첫 초대 개인전을 열었으며, 이후 총 9회의 개인전과 100여 회의 국내외 기획전·단체전·아트페어에 참여하였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하나은행, 대림산업 등에 소장되어 있다. 주요 연구로는 '점의 반복적 표현을 통한 수행성 연구', '인생경계 반영으로서의 예술: 그림자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허실(虛實)의 미학적 표현 연구', '추(醜), 혐오와 매혹의 변증법: 언캐니와 아브젝시옹을 통한 작업 연구' 등이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KCI)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 외에도 동명의 일반인이 다수 존재할 수 있으나, 공인된 정보로 확인되는 인물은 이상 두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