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편집중국(서울郵便集中局)은 대한민국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 소속의 우편집중국이었다.
개요
서울우편집중국은 1990년 7월 4일 대한민국에서 최초의 우편집중국으로 개국하였다.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하였으며, 서울 지역의 대표 우편 집중국으로서 관할 구역 내 우편물을 모아 분류·발송하고, 타 지역에서 들어오는 우편물을 목적지별로 구분하여 관할 우체국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역사
- 1990년 7월 4일: 대한민국 최초의 우편집중국으로 개국
- 2011년: 용산국제업무지구 재개발 사업으로 인하여 폐국
관할구역 (기능 정지)
서울특별시 내 다음 구역을 관할하였다:
- 중구
- 서대문구
- 용산구
- 영등포구
- 관악구
- 동작구
폐국 이후
서울우편집중국이 폐국됨에 따라 해당 관할 구역의 우편물 처리 기능은 인근 우편집중국(동서울우편집중국 등)으로 분산·이관되었다. 현재 서울 지역의 우편물 처리는 동서울우편집중국(서울 광진구 자양로 76 소재)을 비롯한 다른 우편집중국들이 담당하고 있다.
참고
우편집중국이란 관할 우체국의 국내 우편(보통우편, 등기우편, 소포) 및 국제 우편(국제통상, 국제소포, EMS) 물품을 모아 다른 우편집중국으로 보내거나, 다른 우편집중국에서 넘어온 물류를 목적지에 따라 분류해 관할 우체국으로 내려보내는 우정사업본부 소속의 물류 처리 전담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