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포경찰서(서울麻浦警察署, Seoul Mapo Police Station)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경찰청 소속의 경찰서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일원의 치안을 담당하는 국가경찰관서이다. 1945년 10월 21일 국립경찰 창설과 동시에 마포경찰서로 개서(開署)되었으며, 현재의 청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83(아현동)에 위치한다. 경찰서장은 총경(總警)으로 보(補)한다.
관할 및 조직
서울마포경찰서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전역을 관할하며, 상급기관은 서울특별시경찰청이다. 내부 조직으로는 112종합상황실, 청문감사관, 경무과,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수사과, 형사과, 경비과, 교통과, 정보보안과 등이 편제되어 있다. 산하에는 5개 지구대(공덕지구대, 용강지구대, 서강지구대, 홍익지구대, 월드컵지구대)와 3개 파출소(망원파출소, 연남파출소, 상암파출소)가 운영 중이다.
특징
관할 구역 내에는 홍대거리, 서울월드컵경기장, 용강동 음식문화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홍익지구대는 전국 지구대 중 112신고 접수 건수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또한 문화방송(MBC) 본사가 관할 구역 내에 있어 로또 6/45 및 연금복권 추첨 방송 시 해당 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입회한다.
연혁
1945년 10월 21일 국립경찰 창설과 함께 개서된 이후, 1990년 2월 26일 신청사 준공식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년 8월 1일에는 19개 파출소를 6개 지구대로 개편하였고, 2010년 4월 30일에는 5개 지구대 3개 파출소 체제로 변경되었다.
대중교통
서울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며, 인근에 마포경찰서 정류장이 있어 다수의 간선·지선 버스 노선이 정차한다.
공식 웹사이트
서울마포경찰서의 공식 홈페이지는 www.smpa.go.kr/home/homeIndex.do?menuCode=mp 에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