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방법원(서울東部地方法院, Seoul Eastern District Court)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101(문정동)에 위치한 지방법원으로, 서울고등법원의 산하에 있다. 서울특별시의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등 4개 구를 관할 구역으로 하며, 서울동부지방검찰청과 함께 문정 법조타운을 구성하는 시설 중 하나이다.
연혁
서울동부지방법원의 전신은 1971년 9월 1일 개원한 서울민사지방법원 성동지원과 서울형사지방법원 성동지원이다. 당시 관할 구역은 서울시 성동구, 성남시, 광주군, 가평군, 양주군 중 일부 지역이었다. 1972년 4월 6일 광진구 구의동의 신축 청사로 이전하였고, 1976년 1월 1일 서울지방법원 성동지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81년 2월 1일에는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으로 개칭되었으며, 2004년 2월 1일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 승격되었다. 2017년 3월 2일 청사를 광진구 자양동에서 송파구 문정동으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조직
서울동부지방법원은 크게 재판부와 사무국, 등기국으로 구성된다. 재판부는 민사 항소부 2개, 합의부 5개, 단독 24개와 형사 항소부 2개, 합의부 5개, 단독 11개로 편성되어 있다. 사무국 아래에는 총무과, 종합민원실, 민사과, 민사신청과, 형사과, 법원보안관리대가 있으며, 등기국 아래에는 등기운영과와 등기조사과가 있다.
관할 구역
재판관할구역과 즉결관할구역, 등기관할구역 모두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로 동일하다.
위치 및 교통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승용차 이용 시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