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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 386(신정동)에 위치한 지방법원이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등 서울 서남권 5개 구를 관할하며, 상급기관은 서울고등법원이다.

연혁

서울남부지방법원은 1971년 9월 1일 서울민·형사지방법원 영등포지원으로 처음 개원하였다. 당시 관할구역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와 경기도 시흥군이었다. 1972년 1월 10일 문래동으로 청사를 이전하였고, 1981년에는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00년 2월 21일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현재 위치인 양천구 신정동으로 청사를 이전하였으며, 2004년 2월 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승격되었다. 2016년 6월 27일에는 서울남부지방법원 등기국이 개청하였다.

조직

재판부는 민사재판부(항소부 3, 합의부 5, 단독 29)와 형사재판부(항소부 3, 합의부 3, 단독 14)로 구성되어 있다. 사무국 산하에는 사법보좌관, 총무과, 종합민원실, 민사합의과, 민사단독과, 민사신청과, 형사과, 법원보안관리대가 있다. 등기국은 등기운영과와 등기조사과로 구성된다.

관할 등기소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산하에 등기국을 두고 관할 구역 내의 등기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역대 법원장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시절부터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승격된 이후까지 여러 명의 법원장이 재임하였으며, 2025년 2월 현재 제15대 법원장으로 윤경아가 재임 중이다.

의의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서울 서남권 지역의 제1심 법원으로서 민사·형사 사건을 비롯한 각종 법률 분쟁을 심리·판결하는 중요한 사법 기관이다. 원래 1976년 이전에는 경기도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안산시, 광명시, 과천시, 시흥시 일부도 관할하였으나, 현재는 모두 수원지방법원 산하로 이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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