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인택시조합은 정식 명칭이 서울특별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며, 영문 명칭은 Seoul Private Taxi Association, 약칭은 SPTA이다. 서울특별시에서 개인택시 운송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들의 이익을 대표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조합이다.
개요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서울 시내 개인택시 사업자 5만 명 안팎을 포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택시 단체이다. 2025년 5월 말 기준 서울 개인택시 사업면허 수는 약 4만 9,044명, 총조합원은 약 4만 7,702명이며, 이 중 현조합원은 약 4만 7,515명으로 집계된 바 있다. 조합은 단순한 임의단체를 넘어 개인택시 기사들의 이해관계, 복지, 보상, 조합비, 선거, 충전소 사업 등 광범위한 영역을 관할하는 이익단체의 성격을 가진다.
조직 정보
- 소재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19 (7층)
- 대표 전화: 02-415-9651
- 팩스: 02-415-9743
- 공식 홈페이지: http://www.spta.or.kr
- 이사장: 차순선 (2023년 기준)
주요 기능 및 역할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조합원인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한다.
- 택시 자격증 교부 및 부제 스티커 발급
- 카드 영수증 용지 지급
- 간이과세자 부가세 일괄 신고 대행(연 매출 4,800만 원 미만 기준)
- 연말 승차지원단 참여 시 인센티브 지급
- 상조회 및 복지회 운영
- 새마을금고 택시대출 관련 업무
설립 근거 및 법적 성격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단체로, 전국개인택시연합회 산하의 지역별 사업조합 중 하나이다.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는 일정 요건을 갖추어 조합에 가입할 수 있으며, 조합은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운송 질서 유지를 위한 제반 활동을 수행한다.
관련 기관
- 전국개인택시연합회 (https://gntx.kr/)
-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 (https://kodt.or.kr/) - 개인택시 사업자의 공제 보험 관련 업무를 관장하는 별도 조직으로, 서울개인택시조합과 협력 관계에 있다.
-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https://www.stj.or.kr/) - 법인택시(회사택시) 운송사업자 조합으로, 개인택시조합과는 별개의 조직이다.
참고사항
서울개인택시조합은 2025년 기준 조합비 인상 문제, 조직 개혁, 대의원 회의 운영 등을 둘러싼 내부 논란이 언론에 보도된 바 있으며, 조합의 재정 운용 및 투명성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