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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 축구단

서선 축구단(西鮮蹴球團)은 일제강점기 조선 평안남도 평양부(현재의 평양직할시)에 있었던 축구 선수단이다. 한자 표기 '西鮮'에서 '서선'은 '서쪽의 조선'이라는 의미로, 일제강점기 당시 한반도 서부 지역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사용되었다.

창단 시기는 1922년 이전으로 확인되며, 해단 시기는 1923년 이후이다. 구체적인 창단 및 해단의 정확한 연월일은 기록이 충분하지 않아 명확하지 않다.

1922년에는 평양기독교청년회가 주최한 전국전조선축구대회 사회부(社會部)에 참가하여 11개 팀 중 8강에 진출한 기록이 남아 있다. 당시 대회에서 2경기를 치러 1승 1패를 기록하였다.

이 축구단은 일제강점기 평양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한 축구 선수단으로, 대한축구협회의 통합경기정보 시스템에 관련 기록이 등재되어 있다. 대한체육회의 각종 연대기 및 《한국축구백년사》(대한축구협회, 1986) 등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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