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徐錫九, 1944년 1월 23일~)는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경남 창원지법 진주지원의 판사를 역임했으며, 판사 퇴직 후에는 변호사(법무법인 영남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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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학력
- 1944년 1월 23일, 경상북도 대구에서 출생.
- 대구계성고등학교 졸업 후 경북대학교 법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 1971년 제1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3기를 수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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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경력
- 대구·광주·목포·부산·창원·진주 등 지방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하였다.
- 1981~1982년에는 부림 사건의 주심 판사로 활동하였다.
- 1982년 판사직을 떠난 뒤 1983년부터 변호사로 전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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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활동
- 1990년대 중반부터 보수주의 성향으로 전향하면서 한나라당·새누리당·대한애국당·우리공화당 등 여러 보수 정당에서 당무위원을 역임하였다.
- 2000년대 이후 법무법인 영남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대통령 측 대리인단 변호인으로 참여하였다.
-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미래포럼 상임대표 등 다양한 시민·정치 단체에서 지도적 역할을 맡았다.
주요 활동·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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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참여
- 1980·90년대 대구·경북 지역의 시민단체(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구YMCA, 낙동강살리기운동협의회 등)에서 대표·이사·집행위원장 등 직책을 수행하였다.
- 2015년 사단법인 대한민국사랑회로부터 제8회 우남 이승만 애국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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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언론
- 보수 성향의 논객으로 여러 방송·신문에 출연하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 등에 참여하였다.
- 2013년에는 박원순·이재명·김성환 등 지방자치단체장을 종북주의라고 비판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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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신자로, 세례명은 ‘빈첸시오’(Vincentius)이다.
미디어 출연
- 2013년 영화 변호인에 실존 인물로 등장하였다.
평가
서석구는 1970년대 사법시험 합격 이후 오랜 재판관 경험을 바탕으로 변호사 전향 후 보수 정치와 시민사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한 인물로 평가된다. 그의 경력은 판사·변호사·정치인·시민운동가 등 다방면에 걸쳐 있어, 한국 현대 법·정치사에서 주목할 만한 인물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