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영덕고속도로

정의
서산영덕고속도로(瑞山盈德高速道路, 고속국도 제30호선)는 충청남도 서산시(대산읍)와 경상북도 영덕군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고속국도이다. 총 연장 길이는 약 330.8 km이며, 대부분 구간이 4차선(왕복)으로 건설되어 있다.

개요

  • 기점·종점: 서산시 대산읍(서해안고속도로 당진분기점) → 영덕군 영덕읍(동해안고속도로 영덕분기점)
  • 주요 통과지: 당진·예산·공주·세종·청주·보은·상주·영덕 등
  • 노선 번호: 고속국도 제30호선
  • 연장 및 개통 연도
    • 2007 년 11 월 28 일: 청주–상주 구간(79.4 km) 개통
    • 2009 년 5 월 28 일: 당진–유성 구간(91.6 km) 개통
    • 2016 년 12 월 26 일: 낙동분기점–영덕 구간(111.7 km) 개통
    • 2022 년 2 월 7 일: 기점이 당진시 사기소동에서 서산시 대산읍으로 변경되어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현재 명칭인 “서산영덕고속도로”로 명시됨.
  • 공사 현황: 2023 년 11 월 27 일 대산~당진 구간 착공, 2030 년 완전 개통 목표.

어원·유래
명칭은 서산(서산시)과 영덕(영덕군)이라는 두 종점의 지명을 결합한 것으로, 한자 표기는 “瑞山盈德”이다. 초기 계획 단계에서는 당진·영덕·상주 등 여러 구간을 포함해 “당진–상주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으로 불렸으며, 2022 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현재의 명칭이 확정되었다.

특징

  • 차로·속도
    • 대부분 구간: 왕복 4차선, 최고 제한속도 110 km/h, 최저 50 km/h.
    • 낙동분기점~영덕 구간(산악 구간)에서는 최고 100 km/h, 최저 50 km/h 적용.
    • 일부 구간(경부고속도로와 중첩되는 구간)에서는 8차선(왕복)으로 확대.
  • 주요 터널·교량
    • 당진~대전 구간에 대흥터널·화흥터널·유성터널 등 5여 개 터널(길이 300 ~ 560 m).
    • 청주~상주·상주~영덕 구간에 70여 개에 달하는 터널이 존재하며, 가장 긴 터널은 영덕군 달산면 영덕터널(≈ 2.86 km)이다.
    • 다수의 교량이 해안·내륙을 연결(예: 당진~대전 구간의 사기소교, 대천천교 등).
  • 연결망
    • 경부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 등과 다중 교차·중첩 구간을 가지고 있어 동·서 해안 연결의 핵심 축 역할을 한다.
    • 주요 분기점(예산·청주·상주·영덕 등)에서 다른 고속도로와 연결돼 전국 물류·관광 흐름을 지원한다.
  • 운영·관리
    •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며, 구간별 휴게소·졸음쉼터·휴게소가 설치돼 운전자 편의를 제공한다.

관련 항목

  • 고속국도 제30호선(서산영덕고속도로)
  •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등 대한민국 주요 고속도로 네트워크
  • 한국의 고속도로 체계(고속국도·고속도로 구분)
  • 한국도로공사(도로 관리·운영 기관)

※ 본 내용은 위키백과(“서산영덕고속도로”) 및 주요 언론 보도 자료를 기반으로 하며, 최신 공사 진행 상황 등은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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