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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산시 용현리 일대에 위치한 석조 불상군으로, 통일신라 후기(7세기 말 ∼ 8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애(岩窟)’는 바위나 절벽에 직접 새겨 넣은 조각을 의미하며, ‘여래삼존상’은 중앙에 석가모니불(여래)을 중심으로 양측에 아미타불·비취왕(또는 보살) 등 두 대상을 배치한 삼존불 형태를 일컫는다.

주요 특징

항목 내용
위치 충청남도 서산시 용현리(용현동 관내)
제작 연대 통일신라 후기(7 ∼ 8세기)
재질 현무암·현무암질 석재(바위) 위에 직접 조각
구성 중앙에 석가모니불이 올라가며 양측에 아미타불·비취왕(또는 보살) 등 두 대상이 배치된 삼존불 형태
보존 상태 비교적 양호하지만 바람·비에 의한 풍화와 인위적 손상 흔적 존재
문화재 지정 문화재청에 의해 ‘서산시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으로 지정(구체적 번호는 현행 자료에 의함)

역사적·문화적 의의

  • 불교 전파와 예술: 통일신라 말기부터 고려 초기에 이르기까지 불교가 전라와 충청남도 지역에 널리 전파되면서 산수 사찰 및 석굴 사원에서 다수의 마애불상이 제작되었다.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은 이러한 지역 불교 문화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 양식적 특징: 중앙 석가모니불은 고전적 신라식 앉은 자세와 부드러운 옷주름 표현을 보여주며, 양측의 아미타·비취왕은 비교적 단순화된 형태로, 통일신라 후기 불상양식의 전형적인 특성을 지닌다.
  • 보존 가치: 현지 환경에 직접 새겨진 석조불상은 원형 보존이 어려운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외부 침식이 적어 통일신라 후기 불상 양식을 연구하는 중요한 실물 자료로 평가된다.

참고 자료 및 한계

  • 현재 공개된 학술 논문·문화재청 데이터베이스 상에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에 대한 상세한 측정치·보존 현황·학술적 해석은 제한적이다.
  • 구체적인 문화재 등록 번호·지정 일자·보존 관리 계획 등은 최신 문화재청 통합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나, 본 문서 작성 시점에서는 해당 정보가 명시적으로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 수치는 기재하지 않는다.

본 내용은 확인 가능한 공식 자료와 학술적 추정에 기반한 객관적 서술이며, 추가적인 상세 정보는 문화재청 공식 데이터베이스 및 현지 조사 자료를 참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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