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마린》(영어: Submarine)은 2010년 공개된 미국·영국 합작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리차드 아요아데(Richard Ayoade)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장편 데뷔작으로, 조 던손(Joe Dunthorne)의 2008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기본 정보
감독 리차드 아요아데, 각본 리차드 아요아데, 제작 메리 버크·마크 허버트·앤디 스테빙, 촬영 에릭 알렉산더 윌슨, 편집 닉 펜턴·크리스 디킨스, 음악 알렉스 터너(노래)·앤드류 휴이트(스코어). 상영 시간 97분. 제작비 190만 달러, 전 세계 수익 460만 달러.
출연
크레이그 로버츠(올리버 테이트), 야스민 페이지(조다나 베반), 노아 테일러(로이드 테이트), 샐리 호킨스(질 테이트), 패디 콘시딘(그레이엄 퍼비스), 대런 에반스(칩스), 제마 찬(킴린).
줄거리
웨일스 스완지를 배경으로, 15세 소년 올리버 테이트는 반항적인 급우 조다나와 관계를 시작한다. 동시에 어머니 질이 전 연인 그레이엄과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하며 부모의 결혼을 지키려 애쓴다. 조다나의 어머니가 뇌종양 진단을 받는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며 올리버는 성장을 경험한다.
제작
워프 필름스(Warp Films)와 필름4 프로덕션스(Film4 Productions)가 제작했다. 2009년 10월부터 12월까지 웨일스 스완지, 카디프, 론다, 배리에서 촬영되었으며, 주 촬영지는 카디프였다. 아요아데는 1970년대 프랑스 영화(프랑수아 트뤼포, 에릭 로메르)를 시각적 참고 자료로 삼았다. 대부분 자연광으로 촬영되었고 35mm 필름이 사용되었다.
음악
아크틱 몽키즈(Arctic Monkeys)의 프론트맨 알렉스 터너가 사운드트랙을 제작했다. 터너는 6곡의 오리지널 곡을 작곡했으며, 앤드류 휴이트가 오리지널 스코어를 작곡했다. 사운드트랙은 2011년 3월 14일 발매되었다.
개봉 및 반응
2010년 9월 12일 제35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되었으며, 와인스틴 컴퍼니(The Weinstein Company)가 북미 배급권을 인수했다. 영국 2011년 3월 18일, 미국 2011년 6월 3일 개봉. 로튼 토마토에서 156개 리뷰 기준 신선도 88%, 메타크리틱 76점을 기록하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로저 이버트는 "스스로를 너무 필사적으로 영리하게 보이려 하지 않는 자신감 있는 작품"이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