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西部地方山林廳)은 대한민국 산림청 소속의 지방산림청으로, 국유림의 효율적 관리, 국유임산자원의 보호 및 조성, 선진 임업기술에 의한 국유림 경영 개선, 그리고 국유림의 공익 증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행정기관이다. 2006년 1월 1일 발족하였으며, 이는 기존의 서부지방산림관리청이 서부지방산림청으로 개편된 것이다. 소재지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동면 요천로 2311에 있다.
역사를 살펴보면, 1967년 9월 1일 산림청 소속으로 안동영림서가 설치된 것이 전신이다. 이후 1972년 7월 21일 남부영림서로 개편되었고, 1991년 5월 31일 남원영림소와 안동영림소로 분리되었다. 1996년 1월 1일 서부지방산림관리청으로 개편되었으며, 2006년 1월 1일 현재의 명칭인 서부지방산림청으로 개편되었다.
관할 구역은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진주시·통영시·사천시·거제시·의령군·고성군·남해군·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제주특별자치도이다.
조직으로는 기획운영팀, 산림재해안전과, 산림경영과를 두고 있으며, 소속 기관으로는 정읍국유림관리소, 무주국유림관리소, 영암국유림관리소, 순천국유림관리소, 함양국유림관리소 등 5개의 국유림관리소를 두고 있다. 청장은 부이사관·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