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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에두아르 기욤

샤를 에두아르 기욤(Charles‑Édouard Guillaume, 1861년 2월 1일 – 1938년 12월 13일)은 스위스 출신의 물리학자이자 금속공학자이다. 그는 주로 니켈–철 합금을 연구했으며, 특히 1896년에 발견한 인페리얼(인페리얼)와 니오브강(니오브 스틸) 합금이 유명하다. 이들 합금은 온도 변화에 따른 팽창 계수가 낮아 시계의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기욤은 192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으며, 수상 이유는 “옹용도(Ni‑Fe) 합금의 발견과 그에 따른 고정된 팽창 계수를 가진 금속 재료의 개발”이라는 공식이다. 그는 파리의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와 스위스 연방 공과 대학(ETH 취리히) 등 여러 학술 단체의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그의 주요 연구 업적은 다음과 같다.

  • 인페리얼 합금(인페리얼, Invar): 0.1 °C 정도의 온도 변화에서도 선팽창계수가 거의 0에 가까운 특성을 보여, 정밀 시계와 측정 기구에 널리 활용되었다.
  • 니오브강(니오브 스틸, Nivarox): 시계용 스프링에 사용되는 합금으로, 높은 강도와 낮은 온도 의존성을 갖는다.

샤를 에두아르 기욤은 스위스 연방 기술학교(현재의 ETH 취리히)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금속 물리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기여하였다. 그의 연구는 현대 정밀 기계, 항공우주 및 과학 기기 등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망은 1938년 스위스에서 자연사하였다. 현재 그의 이름은 금속 재료 과학 및 정밀계측 분야에서 기념비적으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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