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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

생김새는 사물이나 사람의 생긴 모양새를 의미하는 한국어 명사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표준어이며, 한국어기초사전에도 수록되어 있다. '생기다(生-)'의 어간에 접미사 '-새'가 결합하여 형성된 파생어로, 접미사 '-새'는 '모양', '상태', '정도'의 뜻을 더한다. 같은 구조의 예시로는 '모양새', '쓰임새', '짜임새', '이음새', '꾸밈새', '차림새' 등이 있다.

의미: 어떤 대상이 생긴 외형이나 형태를 가리킨다. 사람의 얼굴이나 체형, 동물의 외형, 사물의 형태 등 눈에 보이는 외적 모습을 지칭할 때 널리 사용된다.

유의어: 모양, 형태, 외형, 외관, 외모, 용모, 얼굴 등이 유의어에 해당한다.

반의어: 내용, 본질, 내면, 속마음, 실체, 심성, 성격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속성을 나타내는 표현들이 반의적 관계에 있다.

용례:

  • 그는 아버지와 아주 닮은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생김새를 가진 것은 참 신기한 일이다.
  • 그 동물의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 형님은 생김새가 추하다고 사진 찍기를 싫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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