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존스 3세(Sam Jones III, 본명: Samuel L. Jones III)는 미국의 배우이다. 1983년 4월 29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태어났으며, 1999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주요 경력
샘 존스 3세는 슈퍼맨의 청년 시절을 다룬 미국 드라마 《스몰빌》(Smallville)의 첫 세 시즌(2001~2003)에서 피트 로스(Pete Ross) 역을 맡아 널리 알려졌다. 피트 로스는 주인공 클라크 켄트의 고등학교 친구로, 클라크의 비밀을 아는 소수 인물 중 하나로 묘사되었다.
이 외에도 그는 다음과 같은 작품에 출연하였다.
- 《글로리 로드》(Glory Road, 2006) - 윌리 워슬리 역
- 《홈 오브 더 브레이브》(Home of the Brave, 2006) - 빌리 마시 역
- 《블루 마운틴 스테이트》(Blue Mountain State, 2010) - 크레이그 실로 역
- 《블루 마운틴 스테이트: 더 라이즈 오브 사드랜드》(2016)
- 《지그재그》(Zig Zag, 2002)
- 《나이트메어 룸》(The Nightmare Room, 2001)
- 《스나이피스》(Snipe, 2001)
- 《CSI 라스베이거스》(CSI: Crime Scene Investigation, 시즌 1, 2000)
- 《ER》(1994~)
기타 사항
그는 텔레비전 드라마 《ER》에서 채즈 프랫(Chaz Pratt) 역으로도 출연한 바 있다. 2006년 영화 《글로리 로드》에서는 실제 역사적 인물인 윌리 워슬리를 연기하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인터넷상에서 그에 대한 사망 루머가 유포된 적이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그는 생존해 있다. 또한 《스몰빌》에서 하차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일부 언론 보도가 있었으나,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상세히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