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이구아나스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를 연고지로 하던 마이너 아이스하키 팀이었다.
이 팀은 센트럴 하키 리그(CHL)에 소속되어 활동했으며, 홈 경기장은 프리먼 콜리세움(Freeman Coliseum)을 사용했다. 이구아나스는 1994년에 창단되었으나 1997년에 잠시 해체되었다가 1998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여 2002년까지 운영되었다.
샌안토니오 이구아나스는 CHL에서 활동하는 동안 두 차례(1997년, 1999년) 리그 챔피언십인 레이 미론 프레지던트 컵(Ray Miron President's Cup)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도 모두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다. 팀은 2002년에 최종 해체되었으며, 샌안토니오 지역의 주요 하키 팀은 이후 아메리칸 하키 리그(AHL)의 샌안토니오 램페이지(San Antonio Rampage)로 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