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색등(色燈)은 빨강, 파랑, 노랑 등 여러 색상의 빛을 발하는 등(燈)을 가리키는 한국어 명사이다. 주로 색이 다른 빛을 내는 전등·조명·신호등 등을 의미한다.
어원
- 색(色) – 색깔, 빛의 색을 나타내는 한자어.
- 등(燈) – 빛을 내는 기구, 전등을 뜻하는 한자어.
두 글자를 결합해 ‘색이 나는 등’이라는 의미를 만든 합성어이다.
용례
- “축제 거리에는 다양한 색등이 설치되어 눈길을 끈다.”
- “경찰은 현장에 색등을 배치해 차량 흐름을 조절했다.”
사전 등재
‘색등’은 표준국어대사전(한국어 어휘 사전) 및 여러 온라인 어휘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어 있다. 예시 정의는 “빨강, 파랑, 노랑 따위의 빛깔로 비치는 등”이다.
관련 어휘
- 색등거리(色燈距離) – 색등이 설치된 거리·거리 거리.
- 색동(色動) – 색이 움직인다(색채가 변화한다)의 의미로 쓰이는 다른 복합어.
비고
‘색등’은 일반적인 일상어라기보다 조명·신호·장식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에 가깝다. 현재까지 학술·문화·역사적 맥락에서 별도의 독립적인 의미나 개념이 체계화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는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색등(色燈)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