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절역(새절驛, Saejeol Station)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6호선의 지하철역이다. 공식 병기역명은 신사역(新寺驛)이며, 역번호는 616번이다.
개요
서울 지하철 6호선의 역으로, 2000년 12월 15일 응암~상월곡 구간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였다.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지하 400(신사동)이며, 관할 기관은 서울교통공사이다. 승강장 구조는 2면 3선의 혼합식이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출구는 총 4개가 있다.
역명 유래
공사 당시에는 '북가좌역'(北加佐驛)으로 불렸으나, 역명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수도권 전철 3호선의 신사역(新沙驛)과 역명 중복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에 이를 피하기 위해 '신사(新寺)'를 고유어로 풀이한 '새절'을 역명으로 채택하고, '신사'는 병기역명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새절'은 '새(新)'와 '절(寺)'을 결합한 순우리말 표현이다.
승강장 구조
2면 3선 혼합식 승강장이다. 신내 방향 중앙 승강장은 아침 새절역 출발 신내행 첫차와 심야에 새절역을 종착역으로 하는 주박 열차에만 사용되는 주박 선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 외 평시 운행 시간에는 측선 승강장을 이용한다.
환승 및 연결
향후 서울 경전철 서부선과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역 주변
역 주변으로는 응암3동 주민센터, 응암시장,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대림시장, 불광천 산책로, 숭실중학교·숭실고등학교, 연서중학교 등이 있다. 2016년 9월 7일에는 이 역의 여자화장실에서 한 산모가 출산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용객
개통 초기인 2000년(12월 15일~31일, 17일간 집계) 일평균 승하차 인원은 약 8,770명이었으나,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2017년 기준 일평균 승하차 인원은 약 27,048명에 이른다.
인접 역
- 이전 역: 응암역 (610, 서울 지하철 6호선, 응암순환 방면)
- 다음 역: 증산역 (명지대앞) (617, 서울 지하철 6호선, 신내 방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