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장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상주시의 지방자치단체장을 가리키는 공식 직위이다. 상주시는 경상북도 북서부에 위치한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상주시장은 해당 지역의 행정을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
역사적 배경
상주시장의 역사는 1986년 상주읍이 시(市)로 승격되면서 시작되었다. 그 이전에는 상주군수(尙州郡守)가 해당 지역을 관할하였다. 1995년 지방자치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상주시와 상주군이 통합되어 도농복합형 상주시가 출범하였고, 이후 민선 시장이 선출되었다.
역대 민선 시장
민선 시장 체제 이후의 역대 상주시장은 다음과 같다.
- 민선 1~3대: 김근수 (1995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 민선 4대: 이정백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 민선 5대: 성백영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 민선 6대: 이정백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 민선 7대: 황천모 (2018년 7월 1일 ~ 2019년 10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직 상실)
- 민선 7~8대: 강영석 (2020년 4월 16일 ~ 2026년 6월 30일, 재보궐선거 당선 후 재선)
- 민선 9대: 안재민 (2026년 7월 1일 ~ 현재, 상주시 최연소 시장)
조직과 역할
상주시장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상주시의 대표자로서 시정을 총괄하며, 시의회와의 관계에서 집행부를 대표한다. 주요 업무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농업 진흥, 문화 관광 개발, 사회복지, 교육 지원, 도시 인프라 구축 등이 있다. 상주시는 전통적으로 농업(특히 곶감, 쌀, 사과)이 주요 산업 기반이며, 시장은 이러한 지역 특화 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중점을 둔다.
선거 제도
상주시장은 대한민국 지방선거(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주민의 직접선거로 선출되며, 임기는 4년이다. 연임이 가능하나 3선까지만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