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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면

상전면(上田面)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에 위치한 행정 구역이다.

지리적 특성 상전면은 진안군의 중앙부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안천면과 장수군 천천면, 서쪽으로는 진안읍, 남쪽으로는 마령면, 북쪽으로는 정천면과 경계를 접하고 있다. 지형적으로는 노령산맥의 동쪽 사면에 해당하여 산지가 많으며, 금강 상류의 지류가 흐르는 지역이다.

역사와 지형 변화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진안군 상전면으로 명명되었다. 20세기 말부터 진행된 용담댐 건설 사업으로 인해 큰 지형적 변화를 겪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2001년 용담댐이 완공되면서 면 소재지였던 수항리(水項里)를 포함하여 면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이 수몰되었다. 이로 인해 과거의 마을과 경작지 다수가 용담호 아래로 잠기게 되었으며, 현재의 면사무소와 주거지는 수몰되지 않은 고지대로 이전하여 재형성된 것이다.

산업 및 교통 주요 산업은 농업이며, 수몰되지 않은 구릉지와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고추, 인삼, 오미자 등의 작물을 재배한다. 용담댐 건설로 형성된 용담호는 지역의 주요 경관 자원이 되었으며, 국도 제26호선과 국도 제30호선이 면을 통과하여 인근 지자체와의 연결성을 제공한다. 용담호를 가로지르는 상전대교는 이 지역의 주요 구조물 중 하나이다.

행정 구역 현재 갈현리, 구룡리, 수항리, 월포리, 용평리 등의 법정리를 관할하고 있다. 수몰 이전과 비교하여 인구와 가구 수에 큰 변화가 있었던 지역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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