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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데드엔드 99%)

상아는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 상아(象牙)는 코끼리, 매머드, 바다코끼리 등 일부 포유류의 엄니 또는 어금니가 비정상적으로 길게 자란 것으로, 단단하고 흰색 또는 크림색을 띠는 특유의 물질을 지칭한다.
  • 상아는 비주얼 노벨 게임 《데드엔드 99%》의 주요 등장인물이다.

1. 생물학적 물질로서의 상아 (象牙)

상아(象牙)는 코끼리, 매머드, 바다코끼리, 일각고래, 하마 등의 포유류가 가지고 있는 엄니 또는 어금니가 크게 발달하여 밖으로 돌출된 것을 말한다. 주로 코끼리의 엄니를 상아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많으며, 치아의 주요 구성 성분인 상아질(dentine)로 이루어져 있다.

특징: 상아는 매우 단단하면서도 가공성이 뛰어나며, 독특한 광택과 아름다운 색상(주로 흰색에서 크림색)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고대부터 인류 문명에서 귀중한 재료로 사용되어 왔다.

용도: 과거 상아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 예술품 및 공예품: 조각상, 장신구, 장식품 등 정교하고 아름다운 예술품 제작에 사용되었다.
  • 악기 부품: 피아노 건반, 바이올린 활 등의 부품으로 쓰였다.
  • 도구 및 무기: 칼자루, 빗, 바둑알 등 실용적인 도구나 무기에도 활용되었다.
  • 상징: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보호 및 규제: 20세기 이후 코끼리를 비롯한 상아를 생산하는 동물들이 남획으로 인해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하면서, 상아 거래는 국제적으로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대부분의 상아 거래는 불법이며, 전 세계적으로 상아 밀거래를 막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2. 《데드엔드 99%》의 등장인물 상아

상아는 대한민국 인디 게임 개발팀 '루비콘'이 제작한 좀비 아포칼립스 테마의 호러 비주얼 노벨 게임 《데드엔드 99%》의 주요 등장인물이다.

캐릭터 정보:

  • 이름: 상아
  • 성별: 여성
  • 역할: 주인공 중 한 명으로, 게임의 핵심 서사를 이끌어가는 인물이다.
  • 성격: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며 상아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 배경: 좀비 사태가 발생한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생존자들과의 갈등과 협력, 그리고 위기 상황 속에서의 선택들이 주요 줄거리를 이룬다.
  • 성우: 김새해

작품 내 비중: 상아는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행동과 결과에 따라 다양한 엔딩으로 이어지는 《데드엔드 99%》의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녀의 행동과 대사 하나하나가 게임의 분위기와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치며, 플레이어에게 감정 이입을 유도하는 핵심적인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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