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 행정 구역

삼척시의 행정 구역은 강원특별자치도 남동부에 위치한 삼척시를 구성하는 하위 행정 단위이다. 삼척시는 현재 2개의 읍(邑), 6개의 면(面), 그리고 4개의 행정동(行政洞)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읍·면·동은 삼척시의 지리적, 인구적 특성을 반영하며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현황

삼척시의 행정 구역은 대체로 해안을 따라 형성된 도시 지역과 내륙의 산간 지역으로 나뉘어 그 특성을 달리한다.

  • 읍 (2개):

    • 도계읍 (道溪邑): 삼척시 내륙 산간 지역의 주요 거점으로, 과거 탄광 산업의 중심지였다.
    • 원덕읍 (遠德邑): 동해안을 따라 위치하며, 임원항 등 어업 및 해양 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 면 (6개):

    • 가곡면 (柯谷面): 삼척시의 최남단 내륙 지역으로, 산림 자원이 풍부하다.
    • 근덕면 (近德面): 해안을 끼고 있어 해변 관광 및 농업이 발달했다.
    • 노곡면 (老谷面): 내륙 산간 지역으로, 비교적 인구 밀도가 낮다.
    • 미로면 (未老面): 삼척시 중앙 내륙에 위치하며, 농업이 주를 이룬다.
    • 신기면 (新基面): 석회암 지대가 발달하여 환선굴, 대금굴 등 동굴 관광지가 유명하다.
    • 하장면 (下長面): 삼척시의 최북단 내륙 산간 지역으로, 고랭지 농업이 이루어진다.
  • 동 (4개):

    • 삼척시의 중심 시가지를 이루는 지역으로, 여러 법정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형태로 운영된다.
    • 남양동 (南陽洞)
    • 성내동 (城內洞)
    • 교동 (校洞)
    • 정라동 (汀羅洞)

특징

삼척시의 행정 구역은 크게 보아 도계읍과 원덕읍을 중심으로 한 외곽의 거점 지역,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농촌 및 산간 면 지역, 그리고 삼척 시청을 중심으로 하는 동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동 지역은 인구 밀도가 높고 상업, 행정, 교육 등 도시 기능이 집중되어 있으며, 읍면 지역은 비교적 넓은 면적에 낮은 인구 밀도를 보이며 농업, 어업, 임업 등 1차 산업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산업이 발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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