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三星先物, Samsung Futures Co., Ltd.)은 대한민국의 선물중개업체로, 삼성그룹의 계열사이다. 정식 명칭은 삼성선물주식회사이며, 영문 명칭은 Samsung Futures Co., Ltd.이다.
개요
삼성선물은 국내 및 해외 파생상품 거래 중개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금융회사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서초동, 삼성타운)에 위치하며, 2016년에 태평로에서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다. 삼성증권이 100%의 지분을 보유한 완전 자회사이며, 비상장기업이다. 대표이사는 김인이다.
연혁
1992년 10월 8일 국제나일론이 국제선물을 설립한 것이 시초이다. 1996년 삼성그룹에 인수되었고, 1997년 사명을 삼성선물로 변경하였다. 1998년 선물거래업 본허가를 취득하였으며, 1999년 한국선물거래소 출범과 함께 국내선물 취급을 개시하였다. 2004년 해외선물업무를 재개하였고, 2006년에는 업계 최초로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온라인 직접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2012년 투자자문업 등록을 마쳤다. 2022년 1월에는 자체 비대면 계좌개설 기능을 도입하여, 은행이나 삼성증권을 방문하지 않고도 선물 계좌개설이 가능해졌다.
주요 업무
삼성선물은 국내선물(코스피200선물/옵션, 주식선물, 국채선물, 달러선물 등), 해외선물(CME, EUREX, HKEX, SGX, JPX, ICE 등 주요 해외 거래소 상품), FX마진거래, LME(비철금속) 거래 등을 중개한다. 또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환리스크 관리 및 원자재 가격 변동 위험에 대한 헤징 전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환리스크관리센터와 원자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배구조
삼성선물의 최대주주는 삼성증권으로,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금융네트웍스의 일원으로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 간 협력 체계에 속해 있다.
서비스
삼성선물은 자체 개발한 HTS(홈트레이딩시스템)인 FuturesNet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FuturesNet M을 통해 고객에게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실제 거래 전에 투자 전략을 연습할 수 있는 모의거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리서치 자료와 마켓브리핑 등 투자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