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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일원동)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상급종합병원이자 3차 의료기관이다. 삼성그룹 산하 의료집단인 삼성의료원의 일원으로, 사회복지법인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설립 및 연혁 측면에서, 삼성서울병원은 1994년 11월 9일 강남구 일원동에 약 1,100병상 규모로 개원하였다. 설립 당시 공표된 진료이념은 '최선의 진료, 첨단의학 연구, 우수 의료인력 양성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었다. 개원 이후 1997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병원으로 기능하며 의학교육과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병상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2025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약 1,766병상으로 국내 주요 대형 병원 가운데 손꼽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시설 및 진료체계 측면에서, 병원 건물은 지상 20층, 지하 5층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개원 당시 35개의 진료과목, 5개의 특성화센터, 110여 개의 특수클리닉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은 처방전산화시스템(OCS), 의학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임상병리자동화시스템, 물류자동화 등 정보기술 기반의 의료 인프라를 도입·운영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대기시간 최소화, 보호자 없는 병원 등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표방해 왔다.

평가 및 위상 측면에서, 삼성서울병원은 고객만족도 조사(KCSI), 국가고객만족도 조사(NCSI) 등 국내 주요 외부 평가에서 상위권 또는 1위에 선정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역 의료계와의 진료의뢰체계 최초 시행, 농촌 지역 무료 순회 진료, 해외 의료봉사 활동 등 공공의료 관련 활동을 전개해 온 기록이 있다.

운영 주체와 관련하여, 삼성서울병원의 운영 법인은 사회복지법인 삼성생명공익재단이다. 한편 삼성의료원 산하에는 삼성서울병원 외에도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성균관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및 의과대학 등이 포함되며, 이들 기관의 운영 주체는 각각 상이하다.

최근 동향 측면에서, 삼성서울병원은 2024년 11월 개원 30주년을 맞이한 것으로 보도되었고, 고난이도·다빈도 질환 중심의 특성화 진료와 첨단 의료기술 도입을 지속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최신 병상 수치, 의료진 인력 현황 등의 세부 데이터는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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