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삼성서울병원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에 소재한 종합병원으로, 삼성의료원 산하에 속한 의료기관이다. 주로 고도의 전문진료와 연구 중심병원으로 운영되며, 진료, 교육, 연구를 통합한 메디컬 캠퍼스의 일환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개요
삼성서울병원은 1994년 11월에 개원하여, 서울 강남권 최대 규모의 병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병원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설립하고, 삼성의료원이 운영하며, 암, 심장, 뇌신경, 소아, 건강증진센터 등 다양한 진료 분야를 포괄하는 다학제적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전자 의무기록 시스템인 ‘SMR(Samsung Medical Record)’의 도입으로 국내 의료정보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삼성서울Apellido은 국가지정 암센터, 심장혈관병원, 뇌신경센터 등을 포함한 전문센터를 운영하며, 임상시험 및 바이오의료 기술 연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교육 면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하여 임상 교수진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련의 및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어원/유래
병원명 "삼성서울병원"은 설립 주체인 삼성그룹과 소재지인 서울특별시를 결합하여 명명된 명칭이다. ‘삼성’은 기업명으로, ‘서울’은 위치를 나타내며, ‘병원’은 기관의 성격을 나타낸다. 정식 명칭은 ‘삼성서울병원(Samsung Medical Center)’으로, 영문 명칭은 설립 이래 동일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징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최초로 전면적인 전자 의무기록(EMR) 시스템을 도입한 병원 중 하나로, 의료 서비스의 디지털화 및 데이터 기반 진료 혁신에 기여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국제진료센터를 운영하며 글로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내에는 암 진단 및 치료에 특화된 암센터가 별도로 운영되며, 첨단 의료 장비와 다학제 팀 의료를 기반으로 한다. 연구 측면에서는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계열사와의 연계를 통해 신약 개발 및 바이오 기술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관련 항목
- 삼성의료원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전자의무기록(EMR)
- 삼성생명공익재단
- 암센터
- 메디컬 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