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매직스테이션(Samsung Magic Station)은 삼성전자가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생산·판매한 데스크톱 컴퓨터(PC) 브랜드이다.
삼성전자는 1989년 컴퓨터 제조 사업에 진출하였고, 5년 후인 1994년에 매직스테이션 브랜드를 단 첫 PC를 출시하였다. 이후 삼성전자의 데스크톱 PC는 매직스테이션 브랜드로 꾸준히 출시되었다. 이전에는 삼성알라딘, 데스크 마스터, 그린컴퓨터 등의 브랜드가 사용되었으며, 잠시 동안 삼성 센스(SENS) 노트북 브랜드의 하위 라인업으로 편성된 적도 있다.
2005년부터 해당 브랜드에 대한 광고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노트북 브랜드인 센스(SENS)에 통합된 형태를 취했으나, 데스크톱 제품 자체에는 기존의 매직스테이션 로고가 그대로 사용되었다. 2011년 2월을 기점으로 매직스테이션 브랜드는 공식적으로 폐지되었고, 2013년 7월 14일부터는 기존의 센스와 매직스테이션이 '아티브(ATIV)'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통합되었다. 이후 삼성전자의 데스크톱 PC는 '삼성 데스크톱'으로 개편되면서 매직스테이션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매직스테이션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까지 국내 PC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데스크톱 PC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가정용 및 사무용으로 널리 보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