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련성의 트리온(Triple Star Trion)은 일본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 《유희왕》 시리즈에 등장하는 효과 몬스터 카드이다. 일본어 명칭은 三連星のトリオン(산렌세이노 토리온), 영어 명칭은 Triple Star Trion이다.
카드 정보
이 카드는 빛 속성, 레벨 1, 전사족의 효과 몬스터로, 공격력 100, 수비력 100을 가진다. 카드 효과는 다음과 같다.
①: 이 카드가 어드밴스 소환의 릴리스로서 묘지로 보내진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즉, 이 카드를 어드밴스(제물) 소환의 릴리스 소재로 사용하여 묘지로 보내면, 그 턴의 엔드 페이즈에 묘지에서 다시 특수 소환할 수 있는 효과를 지닌다. 이를 통해 어드밴스 소환 후에도 필드의 몬스터 수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카드의 존재 의의로 평가된다.
수록 정보
- 일본 최초 수록: V JUMP EDITION 5(VE05-JP003), 울트라 레어
- 미국 최초 수록: Zexal Collection Tin(ZTIN-EN019), 슈퍼 레어
- 한국 수록: 프리미엄 팩 Vol.13(PP13-KR019), 2018년 8월 13일 발매, 슈퍼 레어 및 패러렐(노멀)
애니메이션에서의 사용
이 카드는 애니메이션 《유희왕 ZEXAL》에서 등장인물 오쿠다이라 후야가 사용한 카드로 알려져 있다. 작중에서는 같은 시리즈의 함정 카드 "트리온 배리어"와 연계하여 한 번에 3장이 패에서 특수 소환되었고, 이후 어드밴스 소환의 릴리스 소재로 사용된 뒤 효과로 부활하여 엑시즈 소환의 소재가 되는 전개가 묘사되었다.
관련 카드군
"삼련성(三連星)"이라는 명칭은 카드가 속한 카드군을 지칭하며, 동일한 아키타입에 속한 카드로는 함정 카드 "트리온 배리어" 등이 있다. 또한 진화체로 "거성의 미라"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카드는 《유희왕》 카드 게임의 특정 카드로서, 공식 카드 데이터베이스(코나미)를 통해 그 존재와 효과가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실재하는 개념이다. 다만 일반적인 백과사전적 지식의 범주에 속하는 널리 알려진 개념은 아니며, 주로 《유희왕》 카드 게임 및 관련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층에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