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는 1982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조정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이두용 감독이 연출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안소영, 김희라, 하명중 등이 있다. 1980년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에로티시즘 영화 시리즈의 시초가 된 작품으로, 당시 사회상과 성적 억압, 욕망 등을 소재로 다뤄 큰 화제를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 영화의 성공 이후 《산딸기 2》, 《산딸기 3》 등 속편이 제작되었으며, 한국 영화사의 상업 영화 흐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