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 샤리치 (Sandra Šarić, 1984년 5월 14일 ~ )는 크로아티아의 태권도 선수이다. 그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67kg급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샤리치는 올림픽 외에도 유럽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서 여러 차례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008년 로마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하며 유럽 챔피언에 올랐고, 2006년 본에서는 은메달, 2010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그녀는 크로아티아 태권도계를 대표하는 주요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