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가촌 (三賀村, さんがむら, Sanga-mura)은 일본 니가타현 미나미칸바라군에 있었던 촌이다. 현재는 니가타현 산조시(三条市)의 일부에 해당한다. 미나미칸바라군의 남동부에 위치했으며, 주로 농업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이었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히가시가타촌(東潟村), 쓰카노메촌(塚野目村), 사카이촌(坂井村), 오기보리촌(荻堀村) 등 여러 촌락이 합쳐져 미나미칸바라군 산가촌이 탄생했다.
- 1954년 10월 1일: 쇼와 시대의 대합병(昭和の大合併) 시기에 주변의 산조시, 이치노키토노촌(一ノ木戸村), 오사키촌(大崎村), 쓰키다촌(槻田村), 미나미모리바야시촌(南茂林村) 등과 합병하여, 새로운 산조시가 발족하면서 산가촌은 폐지되었다.
지리 및 인구
산가촌은 니가타현의 중앙부에 위치한 미나미칸바라군의 일부였으며, 에치고 평야(越後平野)의 동남쪽에 자리하고 있었다. 합병 당시의 인구 등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현재 산조시의 역사 자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산가촌이라는 행정 지명은 사라졌지만, 해당 지역에는 '산가'라는 이름이 학교명(예: 산가 초등학교)이나 지역 커뮤니티 이름 등으로 남아있어 옛 촌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현재는 니가타현 산조시의 일부 지역으로 기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