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땃쥐 또는 타르파야땃쥐(Crocidura tarfayensis)는 땃쥐과(Soricidae)에 속하는 포유류의 한 종이다. 학명은 Crocidura tarfayensis이며, 1980년 Vesmanis와 Vesmanis에 의해 처음 기재되었다.
분류학적 위치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진수하강, 로라시아상목, 진무맹장목, 땃쥐과, 흰이땃쥐아과, 땃쥐속(Crocidura)에 속한다. 땃쥐속은 포유류 속 중에서 가장 많은 종을 포함하고 있는 분류군이다.
분포 및 서식지
모리타니와 모로코에서 발견된다. 자연 서식지는 암반 지대와 모래 해안이다.
보전 상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 목록에서 정보부족종(DD, Data Deficient)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서식지 감소로 인해 멸종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UCN 평가는 2008년에 Aulagnier에 의해 수행되었다.
어원
"사하라땃쥐"라는 이름은 이 종이 주로 사하라 사막 인근 지역에서 서식하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타르파야땃쥐"라는 다른 이름은 모로코 서남부 해안에 위치한 도시 타르파야(Tarfaya)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학명 Crocidura tarfayensis 역시 이 지명에서 파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