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청장 선거는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구청장을 선출하는 선거이다. 사하구청장은 사하구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으로, 2급 공무원 상당의 대우를 받으며 4년마다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직접 선거로 선출된다. 연임은 3회까지 가능하다.
역사 및 개요
사하구청장 선거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시작되었다. 1995년부터 2006년까지는 한나라당(구 민주자유당) 소속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2010년과 2014년에도 한나라당 및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후보가 당선되어 처음으로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이갑준 후보가 당선되었다.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후보가 당선되어 4년 만에 구청장직을 되찾았다.
역대 선거 결과
- 제1회(1995년): 박재영(민주자유당) 당선, 득표율 51.56%
- 제2회(1998년): 박재영(한나라당) 당선, 득표율 60.12% (재선)
- 제3회(2002년): 박재영(한나라당) 당선, 득표율 66.91% (3선)
- 제4회(2006년): 조정화(한나라당) 당선, 득표율 65.77%
- 제5회(2010년): 이경훈(한나라당) 당선, 득표율 38.46% (3자 구도)
- 제6회(2014년): 이경훈(새누리당) 당선, 득표율 62.46% (재선)
- 제7회(2018년): 김태석(더불어민주당) 당선, 득표율 52.59%
- 제8회(2022년): 이갑준(국민의힘) 당선, 득표율 60.18%
- 제9회(2026년): 김태석(더불어민주당) 당선, 득표율 50.65%
선거 방식
사하구청장 선거는 대한민국의 다른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선거권자는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사하구 주민이다. 단순 다수득표제로 최다득표자가 당선된다. 구청장의 임기가 만료되기 전에 궐위(사퇴·사망 등)가 발생할 경우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관할 행정구역
사하구는 부산광역시 서남부에 위치한 자치구로, 감천동, 괴정동, 당리동, 다대동, 구평동, 신평동, 장림동, 하단동 등 16개 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