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케루(일본어: 佐藤 健, 1989년 3월 21일 ~ )는 일본의 배우이다.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이와쓰키구 출신이며, 신장 170cm, 혈액형 A형이다. 사이타마 현립 고시가야키타 고등학교(이과계)를 졸업하였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도쿄 하라주쿠에서 길거리 캐스팅되어 아뮤즈(Amuse)에 소속되었고, 2006년 TV 드라마 《프린세스 프린세스D》에서 코노 토오루 역으로 배우 데뷔하였다. 2007년 헤이세이 가면라이더 시리즈 제8탄 《가면라이더 덴오》에서 주인공 노가미 료타로 역을 맡아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으며, 1인 7역을 소화하는 연기로 주목받았다. 같은 해 8월 《가면라이더 덴오 이몸, 탄생!》으로 영화에 첫 출연 및 첫 주연을 완수하였다.
2010년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서 오카다 이조 역으로 대하드라마에 첫 출연하였고, 같은 해 10월 토요일 드라마 《Q10》에서 후카이 헤이타 역으로 골든타임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2012년 4월 첫 무대 《로미오 &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같은 해 8월 주연 영화 《바람의 검심》이 공개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14년에는 속편 《바람의 검심 - 교토대화재편》과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편》 2부작이 연속 공개되었다.
대표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가면라이더 덴오》(2007), 《Q10》(2010), 《룬의 아이들》(2011), 《최고의 이혼》(2013), 《꽃보다 남자 ~사랑하라 여자여~》(2015), 《하나사키 마이가 잠자코 있지 않아》(2015),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2016), 《역전재판 ~그 「진실」, 이의 있음!~》(2018), 《용의자 X의 헌신》(2018), 《이누야시키》(2018), 《웨이브》(2019), 《천국과 지옥 ~사이코한 2인~》(2021) 등이 있다. 영화로는 《바람의 검심》 시리즈(2012~2021), 《용이 간다》(2015), 《분노》(2016),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2017), 《8년을 넘어서》(2017), 《사무라이 마라톤》(2019), 《원 나잇》(2019), 《블랙 나이트 퍼레이드》(2022) 등이 있다.
2021년 3월까지 아뮤즈에 소속되었으며, 2021년 4월부터는 직접 설립한 개인 소속사 Co-LaVo에서 활동 중이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2024년 10월 기준 구독자 수 약 227만 명, 총 조회수 약 2억 160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