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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가면

사탄의 가면은 1960년 개봉한 이탈리아의 고딕 호러 영화 〈검은 일요일〉(La maschera del demonio, 영어 제목: Black Sunday / The Mask of Satan)의 한국어 개봉 제목이자 국내 출시명으로 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정보

  • 원제: La maschera del demonio (악마의 가면)
  • 영어 제목: Black Sunday, The Mask of Satan
  • 감독: 마리오 바바 (Mario Bava)
  • 주연: 바바라 스틸 (Barbara Steele), 존 리처드슨 (John Richardson)
  • 제작 연도: 1960년
  • 장르: 고딕 호러, 흑백 영화

내용 및 의의 마리오 바바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17세기 마녀로 처형된 여성이 200년 후 후손들에게 복수한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잔혹한 시각 효과(특히 쇠가면 고문 장면)와 표현주의적 조명, 카메라 워크로 고딕 호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후대 호러 영화 거장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걸작으로 꼽힌다. 국내에는 '사탄의 가면'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어 컬트적 인기를 얻었다.

기타 신학, 신화, 민속학 등에서 통용되는 독립적인 개념어나 용어로서의 '사탄의 가면'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으며, 위 영화 제목 혹은 관련 홍보 문구로 한정되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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