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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바 에마

사쿠라바 에마(일본어: 桜羽エマ, Sakuraba Ema)는 2025년 7월 18일 Steam을 통해 출시된 일본의 인디 추리 어드벤처 게임 《마법소녀의 마녀재판》(魔法少女ノ魔女裁判)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다. 개발사는 Acacia 및 Re,AER이며, Nintendo Switch 버전은 2026년 봄에 출시 예정이다.

기본 정보

사쿠라바 에마는 게임 내에서 죄수번호 658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일본어 표기는 桜羽エマ이며, 성우는 미키타니 나나(三木谷奈々)가 담당하였다. 게임의 오프닝 곡 'LaVI-Bavellabion'과 엔딩 곡 'bloom' 역시 미키타니 나나가 불렀다. 작중 등장하는 소녀들은 대부분 15세로 설정되어 있으며, 에마 역시 고등학교 1학년이 되어야 할 나이로 묘사된다.

캐릭터 개요

에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될 예정이었던 아침, 절해의 외딴섬에 위치한 감옥 저택에서 눈을 뜨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납치된 12명의 소녀들과 함께 감금된 그녀는, 부엉이의 모습을 한 간수 고쿠쵸로부터 자신들이 '마녀'가 될 가능성이 있는 존재로 간주되어 감금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감옥 저택 내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에마는 마녀재판을 통해 진범을 색출하는 과정을 주도한다.

게임 내 역할

에마는 1장(1회차)의 주인공으로서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캐릭터이다. 그녀는 감옥 저택을 탐색하고 다른 소녀들과 교류하며,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 단서를 수집하고 마녀재판에서 논의를 통해 범인을 찾아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2장(2회차)에서는 니카이도 히로가 주인공으로 전환된다.

마법

에마가 보유한 마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작중 스포일러에 해당하므로 본 항목에서는 상세히 기술하지 않는다. 다만, 그녀의 마법은 게임의 스토리 전개 및 결말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

에마는 게임의 공식 홍보 과정에서 개발진이 공개한 '비명 소리'가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게임의 Q&A에서 개발진은 "소녀들은 나이도 향년도 대부분 15세"라고 밝혔으며, 이는 에마를 포함한 등장인물 전반에 해당하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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