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요촌(일본어: 幸世村, さちよむら)은 일본 효고현(兵庫県) 히카미군(氷上郡)에 있었던 촌(村)이다. 현재의 단바시(丹波市) 북동부에 해당하는 지역에 위치했던 행정 구역이다.
개요
사치요촌은 일본의 행정 구역 제도 하에서 존재했던 지방 자치체로, 한자 표기는 "幸世村", 가나 표기는 "さちよむら"이다. 효고현 히카미군에 속해 있었다.
역사
사치요촌의 연혁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14개 촌의 구역을 통합하여 유라촌(由良村)이 성립하였다.
- 1891년 1월 10일: 유라촌이 사치요촌으로 개칭되었다.
- 1955년 7월 23일: 나리마쓰정(成松町), 가도노촌(葛野村), 사치요촌, 이쿠사토촌(生郷村) 등과 합병하여 히카미정(氷上町)이 성립하면서, 동일자로 사치요촌은 폐지되었다.
폐지 당시의 정보
1955년 폐지 당시 사치요촌의 인구는 6,411명이었다(1950년 국세조사 기준). 이후 히카미정은 2004년 11월 1일에 히카미군의 여러 정과 합병하여 단바시가 되면서 사치요촌의 옛 영역은 현재의 단바시에 포함되었다.
참고 문헌
- 『角川日本地名大辞典 28 兵庫県』(가도카와 일본 지명 대사전 28 효고현)
사치요촌은 일본 근대 행정 구역 개편 과정에서 성립·개칭·폐지된 소규모 지방 자치체로서, 일본 지방 행정사 연구에 있어 관련 기록이 남아 있는 실존 역사적 지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