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박씨(泗川朴氏)는 [[경상남도]] [[사천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개요
사천 박씨는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의 후손으로 전해지는 [[박씨]]의 한 본관으로, [[경상남도]] 사천 지역을 연고로 한다. 다른 [[박씨]] 본관에 비해 인구수는 적은 편이지만,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전통을 이어온 유서 깊은 가문이다.
연원
사천 박씨의 시조는 [[고려]] 시대에 사천현(泗川縣)에 정착한 박효수(朴孝修)이다. 그는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의 후손으로, 고려 시대에 사천 지역에 터를 잡고 가문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인 그의 관직이나 행적에 대한 기록은 상세하게 전해지지 않으나, 사천을 본관으로 삼아 자손들이 번성하며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인구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천 박씨는 총 13,382명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대한민국의 박씨 전체 인구 중에서는 비교적 소수에 해당한다.
특징
사천 박씨는 인구수가 많은 다른 대성(大姓) 박씨 가문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사천 지역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세거해 온 [[향반]] 가문으로서의 전통을 지니고 있다. 역사적으로 크게 이름을 알린 인물보다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가문의 명맥을 이어온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