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치역(일본어: 最知駅, 사이라이/사이치에키)은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에 위치했던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 게센누마선의 철도역이다.
개요
사이치역은 단선 승강장 1면 1선의 구조를 갖춘 지상역이었다. 역 소재지는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사이치카와라(最知川原)이며, 좌표는 북위 38° 51′ 12.18″, 동경 141° 34′ 52.71″에 해당한다. 관할 기관은 동일본 여객철도였으며, 무인역으로 운영되었다.
연혁
사이치역은 1967년 7월 20일에 일본국유철도 게센누마선의 역으로 개업하였다. 이후 1987년 4월 1일 일본국유철도 분할 민영화에 따라 동일본 여객철도가 이 역을 승계하였다.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로 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철도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2012년 8월 20일부터 리쿠젠하시카미역과 이 역 구간이 버스 전용 차도로 정비되어 BRT(Bus Rapid Transit, 간선급행버스체계) 운행으로 임시 복구되었다.
2020년 4월 1일, 야나이즈역과 게센누마역 사이의 철도 사업이 폐지되면서 사이치역은 철도역으로서 공식 폐역되었고, 현재는 게센누마선 BRT의 정류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용 현황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1일 평균 승차 인원은 2013년도 35명, 2014년도 44명, 2015년도 45명이었다.
역 주변 및 인접 역
역 주변은 게센누마시 사이치 지역의 주택가 및 농촌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철도 운영 시기에는 마에야치 기점 63.3km에 위치하였으며, 리쿠젠하시카미역(1.7km)과 마쓰이와역(2.3km) 사이에 있었다.
현재 상태
사이치역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 이후 철도 기능이 중단되었고, 2020년 철도 사업 폐지로 철도역으로서의 지위는 종료되었다. 현재 해당 위치에서는 JR 동일본이 운영하는 게센누마선 BRT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