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후퍼 사이먼 후퍼(Simon Hooper, 1982년 5월 15일 ~ )는 잉글랜드의 축구 심판이다. 윌트셔주 스윈던 출신으로, 2015년부터 프리미어리그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경력
- 2007년: 잉글랜드 축구 협회(FA) 심판 등록
- 2010년: 풋볼 리그(Football League) 심판 승격
- 2012년: FIFA 국제 심판 자격 취득
- 2015년: 프리미어리그(Select Group 1) 심판으로 승격
- 2018년: EFL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전 주심 (애스턴 빌라 vs 풀럼)
- 2020년: FA 커뮤니티 실드 주심 (아스널 vs 리버풀)
심판 스타일 및 평가 경기 흐름을 끊지 않으려 노력하며, 선수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VAR(비디오 판독 시스템) 도입 이후에는 비디오 심판(VAR) 역할을 수행하는 빈도도 높다.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판정으로 평가받으나, 일부 주요 경기에서의 판정 번복이나 페널티 킥 선언 여부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