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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하라촌

사사하라촌(笹原村, ささはらむら)은 일본 후쿠시마현 히가시시라카와군(東白川郡)에 존재했던 촌(村)이다. 현재의 하나와정(塙町) 남부 지역에 해당하며, 지금은 소멸된 행정 구역이다.

개요

사사하라촌은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 시기에 성립한 행정 구역으로, 이후 인접한 하나와정과의 합병으로 소멸하였다. 이 촌은 일본 행정 구역의 변천 과정에서 존재했다가 폐지된 역사적인 지명이다.

지리

사사하라촌은 후쿠시마현 남부의 히가시시라카와군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현재 하나와정의 남부 지역이 바로 옛 사사하라촌이 있던 곳이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따라 11개 촌이 합병하여 히가시시라카와군 사사하라촌이 성립하였다.
  • 1955년 3월 10일 - 사사하라촌과 하나와정 등 2개 정·촌이 합병하여 하나와사사하라정(塙笹原町)이 신설되면서, 사사하라촌은 폐지되었다.
  • 이후 하나와사사하라정은 이시이촌 및 다카기촌의 일부와 다시 합병되어 현재의 하나와정으로 이어졌다.

인구

  • 1889년: 2,703명
  • 1920년: 3,862명
  • 1947년: 5,921명

한자 표기와 명칭

"사사하라"는 일본어로 "笹原"이라 표기하며, '조릿대 밭' 또는 '작은 대나무가 있는 들판'을 의미하는 지명이다. 가나 표기는 ささはらむら이다.

참고 자료

  • 『角川日本地名大辞典 7 福島県』, 角川書店, 1981년
  • 『全国市町村名変遷総覧』, 日本加除出版, 2006년

사사하라촌은 일본 근대 행정 구역 개편과 전후 합병 과정을 거치며 소멸된 촌으로, 오늘날에는 지도상에서 공식 행정 구역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일본의 행정 구역 변천사와 후쿠시마현 지역사 연구에서 관련 자료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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