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 란젤로비치 (세르비아어: Сава Ранђеловић, 라틴어: Sava Ranđelović, 1993년 7월 17일 ~ )는 세르비아의 수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수비수이며, 세르비아 수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애 및 경력 란젤로비치는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현재의 세르비아) 니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수구에 재능을 보였으며, 2011년에 FK 라드니치키 크라구예바츠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유럽의 여러 명문 클럽에서 뛰며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헝가리의 페렌츠바로시 TC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대표 경력 란젤로비치는 2013년부터 세르비아 수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중요한 수비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세르비아 수구의 황금기를 이끈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다수의 국제 대회에서 팀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주요 성과
- 올림픽:
- 금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2020 도쿄
- 세계 선수권 대회:
- 금메달: 2015 카잔, 2017 부다페스트
- 유럽 선수권 대회:
- 금메달: 2014 부다페스트, 2016 베오그라드, 2018 바르셀로나
- FINA 월드 리그:
- 금메달: 다수 우승
란젤로비치는 강력한 수비력과 탁월한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세르비아 국가대표팀과 소속 클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 수구계에서 인정받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