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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르 우이카니

사미르 우이카니(알바니아어: Samir Ujkani, 1988년 7월 5일 ~ )는 코소보 출신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로, 현재 코소보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포츠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소보와 알바니아의 이중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어린 시절

우이카니는 1988년 7월 5일 유고슬라비아(현재 코소보) 부슈트리아 인근의 레스니크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여섯 살 무렵 가족들과 함께 벨기에로 이민을 갔다.

클럽 경력

우이카니는 13세 무렵 벨기에의 KSV 잉헬문스터에 입단하여 유소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RSC 안데를레흐트 유소년팀을 거쳐 2007년 6월 이탈리아 세리에 A의 US 팔레르모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팔레르모에서 첫 시즌에는 세 번째 골키퍼로 대기했다. 2009년 4월 26일, 부상당한 마르코 아멜리아를 대신하여 AC 밀란과의 원정 경기에 투입되며 세리에 A 무대에 데뷔했다. 같은 해 7월 노바라 칼초로 임대되어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고, 팀의 세리에 B 승격(33년 만의 복귀)과 2011년 세리에 A 승격(55년 만)에 기여했다. 이후 팔레르모 복귀, 키에보 임대 등을 거쳐 제노아 CFC, US 크레모네세, 차이쿠르 리제스포르, 토리노 FC, 엠폴리 FC 등에서 활약한 뒤 2023년 은퇴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우이카니는 2007년 여름 알바니아 여권을 받아 알바니아 U-21 대표팀에서 활약을 시작했다. 2008년 10월 처음으로 알바니아 A대표팀에 소집되었고, 2009년 6월 1일 조지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코소보가 FIFA 회원국과의 친선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권한을 얻으면서 2014년부터 코소보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소속을 옮겼다. 2014년 3월 5일 아이티와의 경기에서 코소보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무실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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