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 레피스퇴(핀란드어: Sami Lepistö, 1984년 10월 17일~)는 핀란드의 전직 프로 아이스하키 선수이다. 포지션은 수비수이며, 왼손잡이이다.
생애 및 경력
핀란드 에스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유시 레피스퇴(Jussi Lepistö)는 요케리트의 주장이자 핀란드 청소년 대표팀 출신의 수비수였다. 사미 레피스퇴는 요케리트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으며, 2003년 핀란드 프로 리그인 SM-리가의 요케리트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2004년 NHL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66순위로 워싱턴 캐피털스에 지명되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내셔널 하키 리그(NHL)에서 활동하며 워싱턴 캐피털스, 피닉스 카이오티스, 콜럼버스 블루재키츠, 시카고 블랙호크스를 거쳤다. 이후 콘티넨탈 하키 리그(KHL)에서 로코모티프 야로슬라블, 레프 프라하, 압토모빌리스트 예카테린부르크, 살라바트 율라예프 우파, 요케리트에서 뛰었다. 이후 스웨덴의 룰레오 HF와 스위스 내셔널리그의 SCL 타이거스를 거쳐 2023년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국가대표 경력
핀란드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과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세계 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에서는 2011년 슬로바키아 대회에서 금메달, 2008년 캐나다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는 2004년 동메달을 기록하였다.
신체 정보
- 신장: 185cm
- 체중: 88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