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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쇼다운 센

사무라이 쇼다운 센

《사무라이 쇼다운 센》(Samurai Shodown Sen)은 SNK 플레이모어가 제작하고 유한회사 K2가 개발한 대전 격투 게임이다.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에서 3D 방식으로 개발된 네 번째 작품이며, 시리즈 전체로는 일곱 번째 주요 타이틀에 해당한다. 시리즈 탄생 15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되었다.

제목과 발매

일본 내수판 제목은 《사무라이 스피리츠 센》(サムライスピリッツ閃)이며, 아케이드 해외판 제목은 《사무라이 쇼다운: 에지 오브 데스티니》(Samurai Shodown: Edge of Destiny), 가정용 해외판 제목은 《사무라이 쇼다운 센》(Samurai Shodown Sen)으로 출시되었다. 중국에서는 《시혼: 명운지인》(侍魂 -命運之刃-)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아케이드판은 2008년 4월 17일(일본 기준 4월 18일)에 타이토 타입 X2(Taito Type X2) 기판으로 가동되었다. 이후 2009년 12월 10일 일본에서 엑스박스 360판이 출시되었으며, 대한민국에는 WBA 인터렉티브가 배급하여 2009년 12월 18일에 출시되었다. 북미에서는 엑시드 게임스가 2010년 3월 30일, 유럽에서는 라이징 스타 게임스가 2010년 4월 16일에 각각 엑스박스 360판을 출시하였다.

개발과 특징

2007년 도쿄 게임쇼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의 로케이션 테스트를 거쳐 개발이 진행되었다. 본 작품은 시리즈의 기존 2D 횡스크롤 격투 방식에서 벗어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하여, 전후(前後) 축 이동을 활용하는 3D 고유의 전투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대참"(大斬り)이라 불리는 세로 방향의 참격과 가로 방향의 공격을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구성은 신규 주인공인 다케치요(猛千代)와 스즈히메(鈴姫)를 비롯한 신규 캐릭터 11명에 더하여, 기존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13명이 등장하는 다국적 구성을 보인다.

평가와 후속 상황

본 작품은 시리즈의 3D 전환 시도 중 하나였으나, 일본 내 아케이드와 가정용 시장 모두에서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시리즈는 2019년에 《사무라이 쇼다운》(2019)을 통해 다시 2.5D 방식으로 전환되어 제작되었다.

참고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 《사무라이 쇼다운: 센》 항목
  • 일본어 위키백과 《サムライスピリッツ閃》 항목
  • 영어 위키백과 《Samurai Shodown Sen》 항목
  • SNK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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