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는 2015년 5월 29일부터 2015년 7월 18일까지 JTBC에서 방영된 금토 드라마이다. 총 16부작으로 편성되었으며, 방송 시간대는 1회부터 14회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8시 40분, 15회와 16회는 밤 8시 30분이었다. 제작사는 드라마하우스와 몽작소이며, 연출은 이태곤, 김재홍이, 극본은 백미경이 맡았다.
줄거리
이 드라마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서정 멜로 장르의 작품이다. 극중 주인공 지은호(박현수)는 어린 시절 첫사랑 은동을 찾기 위해 톱스타가 된 인물로, 대필작가 서정은을 만나면서 과거의 기억과 운명적인 사랑을 되짚어가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출연진
주요 출연 배우는 다음과 같다.
- 주진모: 지은호(박현수) 역. 10대는 진영(前 B1A4), 20대는 백성현이 연기하였다.
- 김사랑: 서정은(지은동) 역. 10대는 이자인, 20대는 윤소희가 연기하였다.
- 김태훈: 최재호 역. 서정은의 남편이자 전직 야구투수角色. 20대는 나인우가 연기하였다.
- 김유리: 조서령 역. 명성그룹 상속녀이자 명성호텔 기획실장角色.
시청률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은 최저 0.753%(2회), 최고 1.833%(15회)를 기록하였다. 동시간대 방영된 타 방송사 프로그램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시청률을 보였으나, 초반의 서정적인 정통 멜로 스토리는 일부 호평을 받았다.
기획 의도
제작진은 공식 기획의도를 통해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이후 한국 드라마에서 찾아보기 어려워진 순정파 남자 주인공의 진정한 사랑 이야기를 다시 그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작품의 모티브로는 피천득의 수필 '인연'과 소설 '위대한 개츠비'가 활용되었다.
OST
드라마의 OST는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발매되었다. Part 1 '내맘이 그래요'(김태현), Part 2 'Back In The Days'(이원석), Part 3 '보인다. 들린다'(한희준), Part 4 '널 그리다'(장우람)가 각각 2015년 6월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7월 17일 합본 앨범이 발매되었다.
여담
드라마 1화에서 남녀 주인공의 어린 시절 배경은 강원도 춘천시로 설정되었으며, 실제 촬영 역시 춘천 약사동 일대에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