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아는 2007년 1월 15일부터 2007년 3월 27일까지 SBS에서 방영된 월화 드라마이다. 방송 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 55분부터 11시 5분까지였으며, 총 20부작으로 제작되었다. 장르는 드라마이며, HD로 제작·방송되었다.
제작 및 연출
제작사는 김종학프로덕션이며, 극본은 최윤정이 집필하였다. 연출은 정세호, 윤류해, 김홍선이 맡았고, 조연출은 안길호, 민연홍이 담당하였다. 당초 SBS 프로덕션과 김종학프로덕션이 공동 외주제작할 예정이었으나, SBS 프로덕션이 외주제작에서 제외되면서 김종학프로덕션 단독 제작으로 변경되었다.
주요 출연진 및 배역
- 김동완: 윤석주 역. 서영의 연인이었으나 정민의 유혹에 넘어가 서영을 배신하는 인물이다.
- 한다감 (한은정): 김서영 역. 석주의 연인으로, 석주의 딸까지 낳지만 배신당한다.
- 조동혁: 이상민 역. 정민의 오빠로, 석주에게 배신당한 서영을 지켜준다.
- 홍경민: 윤태주 역. 오남매 중 첫째.
- 박은혜: 윤현주 역. 오남매 중 셋째이자 창훈의 연인.
- 황정음: 이정민 역. 상민의 여동생.
- 윤여정: 윤민자 역. 오남매의 고모.
- 박근형: 이성철 역. 상민과 정민의 부친.
- 박정수: 조영숙 역. 상민과 정민의 모친.
- 임채무: 박강배 역. 창훈의 부친.
- 서혜진: 윤진주 역. 오남매 중 막내.
- 장정훈: 윤찬주 역. 오남매 중 넷째.
- 차진혁: 박창훈 역. 강배의 아들.
- 윤혜경: 여춘자 역. 태주의 연인.
줄거리 및 특징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뿔뿔이 흩어져 자란 다섯 남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김동완이 연기한 윤석주와 한다감이 연기한 김서영, 황정음이 연기한 이정민 사이의 삼각관계 및 불륜을 주요 갈등으로 다루었다. 윤석주가 자신의 아이까지 낳은 김서영을 배신하고 재벌딸과 결혼한다는 신파적이고 불륜적인 내용으로 일부 시청자의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방영 관련 사항
당초 24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의 〈주몽〉과 후속작 〈히트〉로 인한 시청률 부진으로 18부작 조기종영이 예정되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 신년연설〉과 설 특집방송으로 인해 2회 결방이 발생하면서 최종 20회로 종영되었다. 집필자 최윤정은 해당 작품의 조기종영 후 한동안 집필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0년 같은 채널의 〈세 자매〉로 복귀하였다.
제목 변경
당초 드라마의 제목은 '사랑하지 않아'였으나, 저작권 논란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아'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