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야마역(일본어: 佐良山駅)은 일본 오카야마현 쓰야마시에 위치한 서일본 여객철도(JR 서일본) 쓰야마선의 철도역이다. 역의 소재지는 쓰야마시 다카오이며, 역编号(역 번호)는 따로 부여되어 있지 않다.
역사 1933년 12월 20일에 주고쿠 철도 본선의 가메노코 역과 쓰야마 역 사이에 '다카오 가정류장(高尾仮停留場)'으로 처음 개설되었다. 이후 1937년 6월 15일에 다카오 가정류장이 폐지되고, 대신 '사라야마 가정류장(佐良山仮停留場)'이 개업하였다. 1944년 6월 1일, 주고쿠 철도의 철도 부문이 국유화되면서 국철 쓰야마선 소속이 되었고, 동시에 정식 역으로 승격되어 사라야마역으로 개칭되었다. 1987년 4월 1일에는 일본국유철도 분할 민영화에 따라 JR 서일본이 승계하여 현재에 이른다.
시설 및 운영 단선 승강장 1면 1선을 갖춘 지상역이다. 쓰야마역이 관리하는 무인역으로, 역 내에는 간이 대합실만 존재한다.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1999년 52명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4년 기준 20명 수준이다.
역 주변 국도 제53호선과 국도 제429호선이 지나고 있으며, 주변은 주택지와 농경지가 혼재된 지역이다.
인접 역 쓰야마선 상에서 인접 역은 다음과 같다. 상행(쓰야마 방면)으로 쓰야마구치역(3.4km), 하행(오카야마 방면)으로 가메노코역(4.3km)이 있다. 쾌속 열차인 '코토부키(ことぶき)'는 이 역에 정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