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정(영어: Sarah Jeong, 1988년~)은 한국계 미국인 기자로, 정보기술법 및 기술 관련 주제를 전문으로 다룬다.
생애 및 학력: 1988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며, 세 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철학을 전공하였고,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학위(J.D.)를 취득하였으며, 하버드 저널 오브 로 앤드 젠더의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2017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경력: 《더 버지(The Verge)》의 시니어 작가, 《바이스 미디어》의 마더보드(Motherboard)의 기고 편집자를 역임했다. 또한 《포브스》, 《가디언》, 《뉴욕 타임스》 등에 기고하였다. 2015년 온라인 괴롭힘 문제를 다룬 논픽션 저서 《The Internet of Garbage》를 출간했다. 2016년 예일 대학교의 포인터 저널리즘 펠로우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 《포브스》의 '30 Under 30' 미디어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8년 8월, 《뉴욕 타임스》 편집국에 테크놀로지 수석 작가로 합류하였다. 당시 과거 트위터 게시물을 둘러싼 논란이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제기되었으나, 《뉴욕 타임스》는 이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2019년 8월 편집국을 떠나 오피니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2022년 1월 《더 버지》에 부편집국장(Deputy Features Editor)으로 복귀하였다.
활동 분야: 정보기술법, 온라인 괴롭힘, 인터넷 문화, 저작권 등 기술과 법의 교차점에 관한 저술 활동을 주로 해왔다.